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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229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요즘 택시가 보기 너무 힘드네요.

by 서호준 / 2024-10-02

저도 나름 필리핀 여행 고수라고 생각했는데, 택시가 너무 없어요. 거기다 택시를 우연히 발견하면 이놈들이 가격을 미터로 절대 안갑니다. 우버가 없어진 이후 그랩이 가격은 엄청 올렸고, 그래서 저도 궁금해서 그랩기사한테 얼마나 때가냐니깐 20% 때간답니다. 그래서 우리 체감도 올라간거 같더라구요. 카지노 앞에나 가야 택시가 서있는데, 걔들도 미터로 절대 안갑니다. 이거 몇번 당하니 차가 없으면 안되겠어서 고수라고 자신했던 자신에게 창피했지만, 친구들에게 투어파이브 내가 잘 아는 여행사라고 당일에도 차 줄꺼라고 해서 예약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체면 구길뻔 했는데..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인이십니다..^^

깨끗한 차량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차미숙 / 2024-10-02

부모님을 포함한 12명의 여행이었습니다. 차량을 2대의 밴으로 넉넉히 배정해 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귀국날 에이스 라운지에서 한강라면과 김치찌게, 김밥 맛있게 먹고 귀국했습니다. 마사지도 30분씩 받고 가니 좋았네요

공항에서 1분 거리에 있어서 편합니다.

by 홍주희 / 2024-10-02

칼리보 공항 앞에서 전화드렸더니 차량을 보내주셧습니다. 트라이시클? 트라이크? 그런 거였는데 오토바이옆에 사람도 타고 재미있던 경험이엇습니다. 물론 마사지도 잘했습니다. 마지막 여독을 풀고 비행기 타는 느낌이었어요,

레아신전, 탑스힐, 시라오가든을 한번 다녀왔네요.

by 조수현 / 2024-10-02

10여년전에 학생시절에 세부에서 어학연수를 2달정도 했었는데 그때는 탑스힐만 있었는데, 시라오가든 레아신전이 생겼따고 해서 이번엔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한 5시간이면 끝날줄 알았는데 숙소가 막탄이어서 그랬나 생각보다 오래걸렸네요 한 7시간 걸렸나봐요. 참고하셔서 막탄에 있는 숙소에 계신다면, 렌트카도 여유있게 예약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 때문에 기사님이 다음 스케줄에 지장이 있으셨더라구요. 그래도 웃으면서 다른 기사 보내면 된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보라카이 최고의 호핑투어가 바로 여기엿네요!!

by 서정혁 / 2024-10-01

호핑투어 업체가 많아서 고민고민하다가 투어를 예약했는데요. 후회없는 결과 였습니다. 아침에 시작해서 여자친구가 불만이 많았는데요.

막상 헬멧다이빙까지 끝냈는데 오후 4시가 안되서 좋았습니다.

세부차는 투어파이브?ㅎ

by 윤하영 / 2024-10-01

세부에서 그랩만 잡아서 타다가 마지막날 하루가 쭉 남아서 시티투어하고 돌겸 렌트하였습니다. 짐은 차에 편히두고~8시에 마사지샵으로 센딩마사지까지 하니 오늘하루가 꿀같네요~라비인더스카이~좋더라고요~저녁먹고 왔습니다.내가 운전안하니 피맥으로~^^

어머니가 오카다 멤버라 자주 옵니다.

by 박현정 / 2024-10-01

저희 80대 어머니가 카지노를 좋아하셔서 2달에 한번은 같이 모시고 오는데요, 저는 카지노에는 관심이 없어서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여기저기 매번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상품은 저희 어머니가 오시면 꼭 가시는 상품이라 벌써 5번이나 다녀왔습니다. 기사는 늘 조니를 불러서 쓰는데 어머니께 잘해서 정이 가는 친구 입니다. 오카다 호텔에서 숙박권이 나와서 매번 거길 중심으로 다녀서 투어파이브에서 권하는 위치의 호텔에서 자는게 아니라 매번 더 걸리긴 하는데, 그래도 뭐 어쩔수 있겠어요^^ 공짜 호텔을 마다할 수 없으니..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이유는 일단 점심을 소풍 나간 것 처럼 보트를 타고 나가서 먹어요. 작은 섬에서 보트맨, 가이드가 직접 바베큐로 구워서 식사로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굳이 어머니는 스노클링을 안하시거든요. 그런데도 배를 타고 지나가는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자주 다니다 보니 딸, 아들만 가끔 물속에 들어가고 저는 구경만 합니다.

또, 리조트 시설에 샌드 온천? 이런게 있어요. 온천수 처럼 따듯한 물도 있고해서 어머니가 물놀이 + 점심식사 후에 모레 찜질 등으로 몸 푸시고 나오는데요.

아이들과가면 아이들이 리조트 수영장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저녁 먹고 나오거든요. 

자주가다보니 직원들도 저희 어머니와 제가 낯이 익은지 미스박 이래요.ㅋㅋ 

다이빙 재미있던데요!

by 김정민 / 2024-10-01

친구들 6명이랑 같이 떠난 우정여행.. 곧 친구 하나가 결혼하다고해서.. 마지막 우리 페밀리 멤버들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생전 안해본 투어를 해보자는 친구들의 제안에 모두 체험다이빙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닐라 솔레어 호텔에서 오전 6시 출발하여 도착하니 8시 20분 정도였는데요, 사장님이 바로 준비해져서 바로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인 강사님? 사장님인지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이랑 동영상도 무척이나 잘 찍어주셔서 좋았네요!

친구가 자기 결혼전에 이렇게 멋진 여행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얼마나 말하던지..ㅋㅋ 제가 어찌나 민망한지 몰랐네요

팍상한투어는 마닐라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하는데요.

by 권수정 / 2024-09-30

왜 필수 코스라고 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전경이 아주 좋습니다. 또, 딸을 낳을수 있는 폭포가 있다고하니.. 믿거나 말거나 저는 딸을 원해서 폭포 물을 실컷 맞고 왔습니다!! 

이게 또 육상어드밴처 투어랑 또 다르더라구요

by 서지연 / 2024-09-30

랜드투어보다 시간은 짧게 쓰면서 제법 볼거리가 있어서 마지막날 호텔 체크아웃하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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