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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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서유성 / 2024-09-12
한강에서 먹거나 야영장 가면 먹었던 한강라면을 칼리보 공항에서 먹다니.. ㅋㅋ 에이스 라운지 옵션에서 선택해서 다녀왔는데, 라면에 햇반 한국이나 같더라구요. 맛있게 먹고 마사지도 잘 받고 귀국했습니다. 레인보우 픽업샌딩은 말해 뭘해요. 서비스 잘받고 잘다녀왔습니다.
by 서진호 / 2024-09-12
제일 유명한 에이스보라카이와 레인보우 미스터호핑투어의 조합이었습니다. 이런 조합은 늘 환영이죠!! 감사합니다.
by 최서현 / 2024-09-11
보홀에는 사실 볼거리가 없어서 두번은 올 곳은 아니다 하고 있었는데 이 쇼가 한번 더 와야 할 이유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쇼가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by 최수호 / 2024-09-10
이번 보라카이 일정 중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투어가 바로 미스터보라카이 랜드투어였어요. 호핑투어도 취소되고 머리아픈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우리 가족끼리 사진을 이렇게 많이 남기다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랜드투어를 시작하니 비가 갑자기 멈추고 해가 나서 사진도 이쁘게 남겼습니다. 마지막날 한 랜드투어가 우리한테는 제일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네요. 다음에 방문을 다시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이현숙 / 2024-09-10
저희 신랑이 얼마나 까칠한지 여긴 싫어 여기는 좋아 아휴.. 그래서 단체로 다니는 투어는 안되겠떠라구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곳만 다녀와서 잔소리 그만 들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까칠한 남편 있는 분. 이거 좋습니다.
by 서정민 / 2024-09-07
만 4세 아들과 만 2세 딸과 함께 했습니다. 픽업샌딩이야 말할 필요도 없었고, 예약시 7천원 추가로 내고 에이스 라운지도 예약했는데, 다른 라운지는 자리를 차지하면 돈을 내라는데.. 에이스는 픽업샌딩과 규정이 같다고 합니다. 결국 무료였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룸을 만들어 둬서 아이들이 시간가는지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동 동반하시는 분들 여기만한데 없더라구요.
by 주형민 / 2024-09-06
아이들 동반으로 갔다왔는데요. 키즈룸이 있어서 아이들을 키즈룸에 넣어두고 저희 부부는 마사지 잘 받고 나와서 한식 주문해서 먹고 했습니다. 마사지 샵에 키즈룸이 있는 곳이 보라카이/칼리보에는 없는줄 알았는데 여기 있었네요!!
by 허석 / 2024-09-06
아이들이 어려서 긴 코스는 못가고 간단히 안경원숭이, 그리고 나비 공원, 초코렛힐 다녀왔는데요. 단독으로 투어를 하다보니 우리끼리만 다녀서 편했습니다. 아이들이 안경원숭이를 정말 신기해 했고, 나비공원에서 뱀과의 사진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by 윤미선 / 2024-09-03
아침일찍하는것이 좋다고 해서 일찍 시작하엿습니다. 초콜렛힐 갔다가 로복강 갔는데~점심은 괜찬더라고요. 꼭 가봐야하는곳이라고 하니까 갔어요~^^그다음 여러곳 갔는데 안경원숭이~너무 작아요...잘 안보여서 저는 안본거같은..느낌 야행이라 잔다고...그냥 인형사서 왔어요~그래도 안보고오면 아쉬우니까 언제갈지 모르니~꼭 가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by 이제호 / 2024-09-03
여자친구가 꼭 미스터보라카이에서 호핑투어 예약하라고 해서 했는데, 하루 알차게 잘 보냈네요. 리조트에서 미팅해서 호핑투어 하고 점심먹고 크리스탈코브 보고 그리고 헬멧다이빙 하고 다시 로얄스파? 거기서 마사지 받고 호텔오니깐 오후 5시.. 시간 정말 빠르게. 그리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결국, 호핑투어, 크리스탈코브 방문, 씨푸드 점심식사, 씨워킹, 마사지 까지 하루에 다한거네요. 대단한 알찬투어 엄치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