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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3403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하루 동안 두 번 힐링했어요!

by 이지수 / 2025-10-02

아침엔 따가이따이에서 인생샷 남기고,

오후엔 팍상한 폭포에서 아드레날린 폭발!

뜨거운 물속에 몸 담그고, 다시 차가운 물보라 맞으며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한 첫 바나나보트, 꺄르르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by 김수진 / 2025-10-02

초등학교 2학년, 유치원생 아이들 데리고 처음 바나나보트를 탔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살짝 튀기는 파도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절로 나왔고, 안전장비도 잘 챙겨주셔서 안심하고 탈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세부 도심 투어, 편하게 다녀왔어요

by 이서진 / 2025-10-01

무더운 날씨에 걱정했는데, 차량 이동이라 부모님도 편하게 이동하셨어요. 마젤란 크로스와 산토니뇨 성당 모두 뜻깊은 장소였고, 가이드 설명이 자세해서 더 좋았어요.

차는 좀 멀지만, 수빅 바다는 역시 한적하고 예뻐요

by 김은정 / 2025-10-01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차량 이동은 꽤 길었어요. 하지만 수빅에 도착하자마자 바다가 다 보상해줬어요. 관광객 적고, 바다도 맑고, 스노클링도 너무 재밌었어요. 단독 배라 프라이빗한 느낌도 굿!

아이도 좋아하고, 어른도 좋아한 온천 여행

by 이선우 / 2025-10-01

아이랑 함께라서 수영장 있는 리조트 찾다가 여기 선택했어요. 수심 낮은 온천탕도 있어 아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고, 어른은 뜨끈한 온천에 몸 푹 담그고 힐링했습니다. 점심도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하루였어요.

보라카이 숨은 명소들을 한 번에 돌아보는 최고의 선택!

by 김도현 / 2025-10-01

일반 관광지만 도는 게 아니라, 로컬 느낌 물씬 나는 포인트까지 가볼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Diniwid Beach 근처 뷰포인트에서 본 바다 색감은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기사님도 친절하고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만족!

여성 혼자 가도 전혀 불안하지 않은 마사지샵

by 김채린 / 2025-10-01

혼자 여행 중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궁스파는 한국인 매니저분이 계셔서 안심되고 친절했어요. 마사지사도 숙련되어 있고 분위기도 차분해서 편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두 곳 모두 완벽! 힐링과 액티비티의 환상 콜라보

by 김지현 / 2025-10-01

오전엔 스릴 넘치는 파그산얀 폭포 보트, 오후엔 고요하고 따뜻한 히든밸리 온천에서 피로를 풀었어요. 하루에 두 가지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일정!

짜릿한 패러세일링 + 신기한 헬멧다이빙

by 정동욱 / 2025-10-01

하늘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패러세일링은 정말 짜릿했고, 헬멧 쓰고 바닷속을 걷는 건 마치 우주 체험 같았어요. 체험 중에도 사진을 찍어주셔서 추억이 가득합니다. 추천해요!

공항에서 가까워 당일 라운딩도 무리 없어요

by 김대현 / 2025-10-01

마닐라 공항 도착 후 바로 이동했는데 1시간 정도밖에 안 걸려 당일 라운딩도 가능했습니다. 코스 관리도 괜찮고, 무엇보다 가격이 착해서 가성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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