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 실제 이용한 고객들만 작성할 수 있는 후기 게시판으로 각 상품과 후기를 체크해보세요

고객 후기

1908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by 고미숙 / 2024-01-17

안녕하세요 ????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와 부모님들은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다들 여행이 생각보다 (마닐라는 볼거리가 없다고 생각하셨나봐요) 재밌었고 푸닝온천이 정말 좋았다고 하셨어요.

늦게까지 질문에 답해주시고 특히 식당 예약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후 티오프는 너무 쉬엄쉬엄 치면 안되요.

by 서정민 / 2024-01-14

너무 쉬엄쉬엄 친건지. 해가 짦은건지 오후 2시 티오프였는데 사람에 밀렸는지, 괜히 늦은 티오프로 했네요.

아무튼 3홀 못돌고 나왔습니다. 해가 지면 등이 없어서 바로 종료되나보더라구요. 아쉽지만 다음날껀 모두 오전 티오프라 잘 치고 왔습니다.

우리끼리라 좋았던 팍상한 폭포

by 허석 / 2024-01-12

남들과 섞이는 투어는 별로 안좋았는데, 식사하는 식당 뺴고는 우리끼리 다녀서 좋았네요.

호텔에 약속한 시간에 대기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동남아 여행에서 시간 지키는 여행사라니... 대단해요! ㅋ

첫날 서비스로 받고, 3일 연짱 마사지를 신청했습니다.

by 이현철 / 2024-01-05

구매 60만원 이벤트로 받은 서비스 마사지가 제 인생 마사지가 될지는 몰랐습니다. 바로 3일치를 예약했습니다.

일단 제 여자친구가 너무 좋다고해서 말이 필요 없더라구요!! 한국에서 관리를 받는다는데, 비교가 안될정도로 잘한답니다.

한국에서는 여기 저기 안좋다고 이야기 해야하는데, 여기서는 마사지사가 알아서 아픈 곳, 불편한 곳을 찾아서 열심히 밀어주더라구요! 

대박!! 묻지말고 로얄스파입니다.

포츈아일랜드에 갈수 있는 유일한 업체..

by 김동선 / 2024-01-05

여기저기 연락했었는데 결국 포춘아일랜드로 갈수 있는 투어파이브만 가능하더라구요. 배타고 1시간 정도 가는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어머니가 배 멀미를 하시는데 멀미약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서 아주 잘 다녀왔습니다. 배도 새거고 좋았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도착하니 사물함도 예약되어 있었고..

by 강명호 / 2024-01-04

부코파이도 올라오는 길에 사서 호텔에서 먹었는데 맛있었고.. 뭐 그랬습니다.

부코파이는 한개면 충분하더라구요. 어느 글에서 3개나 사왔다고 했는데.. 그걸 다 드셨을지..

보트맨에게 팁은 딱 100페소면 된다고 리조트 한국인 스탭? 매니저? 사장님이 당부 또 당부 하셨습니다.

 

최고급 마사지샵은 이런거구나..

by 황수진 / 2024-01-03

비싼 마사지는 역시 좋네요!! 대접받는 느낌 팍팍 나고.. 마사지도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유용합니다.

by 하민정 / 2024-01-03

비행기가 연착되었는데 너무 잘 썼습니다..

라운지 없으면 길거리에서 그냥 쭈구려서 기다릴뻔요.. 한국인 사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잘 있다 왔습니다.

플러스에 플러스를 더하면 엄청 싸죠..

by 이미정 / 2024-01-02

블랙 플러스라는 옵션을 선택하니, 만원 추가에 오일마사지가 1시간 무료로 진행되서 하루 진짜 알차게 보냈습니다.

호핑투어 그리고 씨푸드 끝나마자나 헬멧다이빙... 그리고 바로 마사지 가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호텔로 돌아오는 코스..

보라카이 여행 5번 와봤는데 제일 만족한 투어였습니다. 꼭 하세요. 또하세요.

현지인 스탭들이 너무 착해요. 그리고 친절합니다. 

가이드가 우리를 위해서만 기다리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by 황선미 / 2024-01-02

보라카이 처음이라 밤에 나와서 무서웠는데, 친절한 JC 가이드님이 나와있어서 편하게 갔습니다.

다른 업체들 처럼 그냥 차만 태워 보내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호텔 체크인까지 도움을 주셔서 환상적인 서비스였습니다.

전체상품보기
마이트립
견적문의
여행정보
고객리뷰
고객센터
비회원예약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