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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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서진우 / 2024-11-22
2-3명이 갈떄는 조금 부담스럽고 4명이상 가면 감내할만한 가격이라 주로 나올때 이용합니다.
갈때는 시캇 이용해서 들어가고 나오는날 바로 귀국하기엔 시캇 스케줄은 조금 위험해 보여서, 늘 이거 타고 나와서 바탕가스에서 밴으로 바로 공항으로 쏩니다.
by 서현지 / 2024-11-20
이제 아이들이 커서 자기 주장이 강합니다. 픽업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더 쉬다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투덜투덜.
저는 얼른 여행사에서 가야 안기다린다고 하는데. 혼낸다고 들어먹을 아이들이 아니라. 저녁 먹고 출발 하는 것으로 바꿧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큰아들 알밤을 한때 때렸네요. 저희 순번은 1시간이나 걸려서 왔네요.ㅠㅠ
by 최영미 / 2024-11-20
친구가 지난 여름에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다녀왔다고해서 인스타 사진 보고 저도 반해서 꼭 가야지 하고 다녀온 곳입니다.
진짜 배경이 다 멋져요.. 마사지는 5분정도 이동해서 받았는데요. 마사지사 실력도 좋고 시설도 좋아서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ㅎㅎ
by 김성미 / 2024-11-20
사장님, 직원분들 모두 왕친절!!! 덕분에 보라카이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샌딩하고 도착할 때 쯤 비가 갑자기 쏟아졌는데요. 덕분에 공항 가기 전에 덕분에 잘 쉬었어요. 시설도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ㅎㅎ
by 권서우 / 2024-11-19
팍상한에는 제육볶음 쌈밥 먹었고, 88온천에서는 푸드바우처로 제가 먹고 싶은거 골라 먹었습니다. 500페소 짜리 상품권 같은거 주는데 그걸로 88온천에 있는 식당에서 바꿔 먹으면 됩니다. 삼겹살 등등 도 있어서 산미구엘 시원하게 먹고 왔습니다. 남이 운전해 주니 놀러와서 술도 한잔할 수 있다는 남자친구의 말이 인상 갚네요^^
by 전석민 / 2024-11-14
첫날 오전 11시 비행기로 입국해서 우선 마카티에 있는 호텔까지 이동했는데요. 저희는 인원이 6명이라 두대로 이용하느라 공항에서 호텔까지 그랩비용이 1400페소나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근처로 가는데 두대니깐 다시 600-800페소,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 비용이 600-800페소 한대라면 조금 나을거 같은데 인원이 많은데가 그랩 한번 부르면 20분씩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렌터카 검색하고 여기에서 예약했는데 너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그랩타면서 차 안오고 거기다 2대니깐 한대는 30분 후에 오고 아주 그냥 모든 일정이 다 깨졌습니다. 왜 렌터카를 이용하는지 아주 절실하게 느꼈던 첫날.. 저희 일행들은 만장일치로 렌터카하길 잘했다고 난리였네요. 마지막에 퀘존 띠목서클에 KTV까지 가서 놀다가 호텔로 내려다 줘서 만족했습니다.
by 이유리 / 2024-11-14
가이드 호텔에서 잘 만나서 다이빙 강의장(?)에 도착했는데요.
비수기인지.. 저희 둘만 다이빙샵에 있던 모양이에요. 둘이 강의 듣고, 한국인 강사님, 현지인 다이빙 보조 2명이랑 5명이 보트타고 나갔다 왔는데요.
너무 친절하시고,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뒤에서 현지인 보조가 끌어주고, 한국인 강사님의 손짓에 맞춰서 포즈만 취해주면 사진 찍어주십니다.
본의 아니게 단독 투어가 되어버려서 죄송스럽고 감사했습니다.
by 박신영 / 2024-11-14
커플이나 젊은 남자분들이 즐기기엔 조금 밋밋한 투어로 느껴질 것 같아요. 근데 아이들과 즐기기엔 너무 좋았던 투어입니다. 투어 자체는 좋은데 뭐랄까 시끄럽고 배애서 술도 한잔해야 눈도 맞고 할텐데, 어릴적 생각하면서 좀 아쉽다 생각 했습니다. ㅎㅎ 지금은 저는 아줌마되서 뭘 할수 있는건 없지만, 가끔 클럽도 떠나고 싶은 아줌마인가 봅니다^^
by 이성일 / 2024-11-13
가격차이가 나서 조금 고민을 했는데요. 이왕이면 확실한 정어리때를 보자 싶어서 다녀왔는데요.
결과는 대만족 입니다!!
by 조시연 / 2024-11-13
한국인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에이스 보라카이 라운지도 엄청 크고 시설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라운지가 있는건 몰랐는데 너무 잘 쉬다가 갑니다. 한강 라면 기계가 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