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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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김재훈 / 2025-01-31
처음 해보는 다이빙이었는데, 강사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전혀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물속에서 본 바닷속 풍경은 잊지 못할 경험이에요!
by 박혜린 / 2025-01-31
한적한 분위기의 해변과 전망 좋은 곳들을 돌며 힐링할 수 있었어요.
특히 힌둠안 케이브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by 배진우 / 2025-01-30
클락에서 가까운 거리에 이런 멋진 화산과 온천이 있다니 놀라웠어요.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고, 가성비 최고인 여행이었습니다.
by 장수빈 / 2025-01-26
차분한 음악과 숙련된 마사지가 조화를 이루어 정말 편안했어요. 몸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by 윤지영 / 2025-01-26
보라카이 가성비 마사지샵으로 한 공간에 커튼으로 구분된 칸에서 마사지를 받기 때문에 같이 간 일행과 대화는 어려움. 그 전날 간 다른 스파는 오일를 쬐끔씩 뿌려서 마사지를 해주다보니 피부 쓸림이 조금씩 있었는데, 이곳은 오일을 듬뿍 발라서 마사지 해주었고 더 시원했음.(주의; 오일때문에 머리 떡질 수 있음) 엎드려서 마사지 받을 때 수건 둘러진 목베개에 얼굴을 묻고 받아야했는데 베개 높이가 낮아서 목이랑 코가 눌려서 더 높은 걸로 교체함. 보통 1시간 마사지에 매너팁으로 50페소를 요구하는데 여기는 100페소를 요구해서 좀 많다고 생각됨.(물론 주는건 주는 사람마음이니 꼭 100페소를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by 김도훈 / 2025-01-25
대나무 보트를 타고 폭포 아래로 들어가는 순간,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면서 짜릿한 기분이 들었어요. 자연 속에서 이렇게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니 정말 좋았습니다.
by 송혜진 / 2025-01-25
카와 스파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니 여행의 피로가 사라졌어요. 팍상한 폭포에서 보트 타는 경험도 짜릿하고 재미있었습니다.
by 한승민 / 2025-01-25
바닷물이 맑고 모래사장이 정말 고와서 맨발로 걸어도 좋아요.
여유롭게 사진 찍고 쉬기에도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by 최서윤 / 2025-01-24
화이트비치 외에도 가볼 만한 곳이 많다는 걸 이 투어 덕분에 알았어요. 루호 전망대에서 보는 보라카이의 전경이 최고였고, 동굴 방문도 재미있었어요. 여유롭게 다니며 다양한 장소를 둘러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by 박지훈 / 2025-01-24
교통이 복잡한 마닐라에서 직접 운전할 필요 없이 편하게 이동했어요. 기사님이 주요 관광지를 잘 알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