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박지연 / 2025-07-13

아이 아빠와 아이들은 숙소에서 쉬고, 저 혼자 조용히 로얄스파를 찾았어요.

평소 잘 받지 않던 마사지인데, 피곤했던 몸에 생기를 불어넣어준 느낌!

무겁던 어깨가 한결 가벼워지고, 오일 향도 은은해 계속 기분이 좋았어요.

보라카이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꼭 추천드려요.

by 송지연 / 2025-07-12

마닐라에서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고,

바다색이 예뻐서 계속 감탄했어요. 스노클링 포인트도 만족!

by 한기수 / 2025-07-12

마닐라 공항에서 클락 골프장까지 가는 데 밴 서비스 이용했어요.

캐디백까지 실어도 공간이 넉넉했고, 기사님이 골프장 위치도 정확히 알고 계셔서 문제 없이 이동했습니다.

by 박진우 / 2025-07-11

하얀 기둥과 푸른 바다의 조화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늘이 많진 않지만 사진 찍기에는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프라이빗 투어라 여유 있게 즐겼어요.

by 정가빈 / 2025-07-11

효율적인 동선과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마닐라를 처음 경험하기에 딱 좋은 투어였습니다.

by 김은서 / 2025-07-11

팍상한 폭포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물안개가 시원하게 뿌려지고,

배를 젓는 뱃사공 아저씨들의 노련한 솜씨 덕분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했는데 너무 재밌었다며 연신 웃으며 좋아했어요.

by 송지혁 / 2025-07-11

하루 일정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무리 없이 여유롭게 다녀왔고, 점심도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카와스파는 SNS용 사진도 정말 잘 나옵니다!

by 오세진 / 2025-07-11

체험 다이빙이라 부담 없이 참여했는데, 장비 착용부터 수중 투어까지 전 과정이 매끄러웠어요.

특히 가이드가 계속 신경 써줘서 수중에서도 안심하고 즐겼습니다.

by 장선우 / 2025-07-10

팍상한 폭포에서 배를 타고 물줄기를 뚫고 들어갈 땐 정말 짜릿했어요.

노 젓는 현지인들의 숙련된 솜씨도 인상적이었고요.

오후에는 히든밸리에서 천연온천에 몸을 담그며 조용히 자연을 만끽했어요.

온천물의 온도도 적당했고, 주변 숲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by 송하윤 / 2025-07-09

낮에는 몰랐던 마닐라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야경도 아름답고, 루프탑에서 칵테일 한잔하며 여유를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