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박하린 / 2025-10-25

처음엔 바다를 30분만에 건넌다길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안정적이었어요. 파도도 부드럽고, 구명조끼도 전부 새거라 안심됐습니다. 일반 페리보다 훨씬 빠르고 쾌적해서 다음에도 꼭 워터택시로 이동할 거예요.

by 김수현 / 2025-10-25

팔라완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은 하루였습니다.
지하강 내부로 들어갈 때 조용히 들려오는 물소리와 가이드의 설명이 너무 좋았어요.
빛 한 줄기가 동굴 속 종유석을 비출 때의 그 장면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 신비롭습니다.

by 최도현 / 2025-10-25

하루 종일 해양스포츠 즐기고 와서 받았는데, 피로가 싹 가셨습니다.
샤워실도 깔끔하고 오일 향도 좋아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힐링이란 게 이런 거구나 느꼈습니다.

by 김민재 / 2025-10-24

처음 가는 마닐라라서 어디를 가야 할지 몰랐는데 이 투어 하나로 정리가 됐어요.
가이드가 세세히 설명해주셔서 필리핀 역사에 대해 많이 배웠고, 일정도 알차서 시간 낭비가 없었습니다.

by 한지민 / 2025-10-24

이동 중간에 화장실 들러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웃으면서 안내해주셨습니다. 길도 잘 아시고 운전도 안정적이었어요. 감사드립니다

by 박진우 / 2025-10-24

비행기 타기 전 짐 맡기고 마사지 받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뭉친 어깨랑 종아리가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끝나고 바로 공항 드롭까지 편리했어요.

by 박지현 / 2025-10-24

해변만 걷는 여행인 줄 알았는데, 스쿠터 타고 섬을 돌아보니까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바람이 시원하고 포토존도 많아서 인생샷도 잔뜩 남겼습니다.

by 김도현 / 2025-10-24

체험다이빙은 처음이었는데 강사님이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산호초랑 물고기들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셔서 인생샷 득템했습니다.

by 김소연 / 2025-10-23

보트맨들의 기술이 정말 대단했어요. 급류를 거슬러 올라갈 때는 손에 땀을 쥐었지만 안전하게 잘 안내해주셔서 안심됐습니다. 폭포 바로 밑까지 들어가니 물보라가 얼굴에 닿는 순간이 짜릿했어요.

by 이서윤 / 2025-10-23

처음엔 조금 무서웠는데 금방 적응돼서 신나게 달렸어요.
흙먼지 날리며 달리는 느낌이 너무 짜릿하고 자유로웠습니다.
사진 포인트도 많고, 바다 뷰까지 있어서 기대 이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