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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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정명희 / 2024-08-08
호텔에서 우리만을 위한 차량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차량은 새차 냄새가 날정도의 차량이었는데, 제가 차는 잘 몰라서 대충 보니 7인승 차였고, 저희는 3명이었으니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기사님도 친절했고, 투어도 좋은거 같았는데. 기분이 팍상한다는 말이 이해가 가더군요. 팁을 달라고 자꾸 엥겨서 힘들었습니다. 리조트 사장님 말씀이 팁 100페소가 20년 전부터 100페소였는데 조금더 주시면 좋긴 하다고 듣긴 했는데, 아.. 기분은 나빴네요. 사장님께 물어보니, 다음엔 자기한테 직접 지불해 달라고 요청하라고 하네요. 아무튼 기분이 나빴지만, 사장님이 시원하라고 맥주 한잔씩 주셔서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올라오긴 했습니다.
by 강윤식 / 2024-08-03
가이드가 우리를 전담해서 케어해주고, 식당에서도 별도의 테이블로 안내해서 뭔가 대접받는 느낌으로 잘 놀다 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수영을 잘 못하는 가이드가 옆에서 잡아줘서 저 혼자서 잘돌아 다녔습니다.
by 오성민 / 2024-08-01
여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간 여행이었는데요, 가이드 만나서 케이크 살수 있냐고 했더니 케이크 가게에서 구매하게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그 케이크를 저녁에 식당에서 켜서 분위기 있게 맛있게 먹고 왔는데요. 이런 방식으로 프로포즈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가이드가 보라카이에서도 여행사가 제공해 주는 프로포즈 서비스가 있다고 했는데, 다음에 보라카이 가서 프로포즈 도움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by 황선우 / 2024-08-01
공항에서 한국 매니저님 만나서 간단히 설명듣고 샌딩 날짜 등에 대한 안내 받고, 포터팁 부분 설명 받고 지불 했는데요
편하게 다니기 좋았습니다. 비오는날 가방이 젖을수도 있겠떠라구요. 방수커버 있으시면 씌우시면 보다 나으실듯 합니다.
by 오환수 / 2024-07-29
공항 도착하니 그렇게 덥너니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둔 차를 타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조민지 / 2024-07-29
태어나서 처음 체험다이빙이라는 것을 해보았는데요. 남자친구가 꼭 해봐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해서 친구들 3명이서 다녀왔습니다.
다이빙도 하고, 호핑도하고 낚시도 했는데, 강사님이 엄청 큰거 잡으셨어요.. 대박.. 음식도 맛있게 먹고 잘 놀다 갑니다.
by 한성수 / 2024-07-28
옵션에서 만원 추가했떠니 마사지 포함 상품으로 바꿀수 있었는데요. 로얄스파로 바로 내려줘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마사지를 잘해서 현장에서 바로 예약 다시 하고 왔네요. 직접 예약하니 조금더 저렴한 느낌이긴 했는데. 페소로 내서 잔돈 터는 개념도 있고 그랬습니다.
by 이병우 / 2024-07-26
에이스 픽업샌딩으로 라운지에 바로 내려서 간단한 한국인 매니저 설명 듣고, 라면 200페소에 팔더라구요 그거 친구랑 두개 먹고 너무 맛있어서 햇반도 사서 먹었습니다. 햇반은 100페소 정도였고, 오래간만에 라면 냄새를 옆에서 맡으니 젊은 피의 청춘이 참을수 있나요!! 잘 쉬다 갑니다.
by 오서희 / 2024-07-22
케빈 기사님하고 3일동안 여기저기 다녔는데, 길이 막히는데도 짜증 한번 안내고 웃으면서 저희한테 여기는 막히는 길이니 10분이면 빠질꺼니깐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고, 맛집들도 추천해 주고 잘 다녔습니다. 케빈 기사님이 나이도 30대 초반이라 나이대도 비슷해서 저희랑 같이 몇번 식사도 했는데요, 아내와 자식도 있다고 해서 놀랐네요. 같은 30대에.. 차이가 커서요^^
by 이수호 / 2024-07-20
블루와 레드 비교하다가 블루로 선택했는데, 앞전에 먹은 점보크램에서 내가 뭔짓을 했나 싶었습니다. 호핑투어 2명 비용이나 주고 먹은게 호핑투어시 먹은 게보다 못했다니. 그냥 미스터 호핑투어의 식사가 더 좋은 것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놀러와서 재미있게 놀다가면 되죠! 추천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