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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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229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다른데 보다 싸다는게 장점이네요.

by 이서현 / 2024-09-03

가성비 사냥꾼인 제가 선택한 투어입니다. 믿고 가도 됩니다! ㅋㅋ

저희 어머니가 70대이신데.. 너무 즐거워 하셨어요.

by 권석희 / 2024-09-02

저희 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이걸 하실수 있을까 싶었는데, 어머니도 잘 하시더라구요. 나오셔서 너무 놀라셔서 그래서 다들 다이빙 하는구나 하시더라구요. 친구분들이랑 골프 라운딩을 다니시면서 다이빙 하던 분들도 이제 늙어서 골프 한다고 하시면서 골프보다 더 재미있따고 들었다고 하셔서 이번 기회에 같이 체험다이빙 진행시켜 드렸는데 너무 만족도가 높네요. 

한국인 강사님이 직접 인솔해서 들어가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기사님이 알아서 다도와줘서 좋았습니다.

by 강수혁 / 2024-09-02

타 여행사 통해서 클락이랑 다녀왔었는데, 처음에는 가격이 싸 보이는데 결국 공항 픽업비용도 200불 받고, 캐디피로 50불씩 일인당 받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쓸때 없는 소리하는 한국인 가이드 없이 우리끼리만 다닐 수 있는 상품을 찾아서 예약했습니다.

기사님이 백드롭이랑 레지스터 도와주고, 카카오톡으로 여행사와 상담하고 기사 부르고 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마닐라 와서 친구들이랑 한잔 할때도 차량을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금만 알아보면 이런 착한 상품도 있더라구요.

88온천은 조금 낡은 맛이 있네요.

by 강정민 / 2024-09-02

두가지 투어가 있어서 어제 과음한 탓에 우선 만사가 귀찮았지만, 88온천은 제가 머물던 오카다 호텔에 비하면 수영장이 너무 허름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온천수라고 하니깐 조금 놀다 나오긴 했는데, 다음 일정으로 3시간도 안 머물었던거 같습니다. 

마사지 잘 받고 공항에 하차 해주셨습니다.

by 여경민 / 2024-09-02

마지막날 공항가기 전에 마사지 받고 갔는데요. 짐도 차에 실어서 마사지 받고, 다시 공항에 내려주셔서 편히 마지막날 보냈습니다.

릴리 가이드 추천해요.

by 권영미 / 2024-08-30

릴리가이드가 한국말도 제법하고 아이들과 잘 놀아줘서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기본팁이 100페소인거 같았는데 저는 아이들 보모처럼 잘 봐줘서 1000페소 질러줬습니다. 얼굴이 놀란 표정이... 귀엽네요..ㅋㅋ

릴리 가이드 만나면 잘 챙겨주세요. 수줍어 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제가 아줌마가 되서 그런가..ㅎㅎ

프로포즈.. 작전 대성공!!

by 이국현 / 2024-08-30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투어파이브라는 업체를 찾아서 상담원과 상담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호텔이랑 몇몇 투어는 다른 곳에서 했는데도, 아주 친절하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른 업체는 에휴.. 말을 말아야지.. 

꼭 투어파이브에서 예약하세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주는 상담을 24시간 받을수 있습니다. 

프로포즈는 투어파이브 가이드 직원 도움받아서 기습적으로 준비했는데요, 꽃다발을 미리 준비해 줘서 보트 위에서 보트맨이 꺼내주고, 제가 반지 주는 형식으로 진행 했습니다. 사진 역시 동행했던 가이드가 찍어주셨구요.. 정말 추억에 남을 수 밖에 없던 프로포즈...

그리고 가이드가 내려서 엄지 손가락을 올렸더니 다른 직원들도 뛰어나와서 축하한다고 말해줘서 감동이었습니다. 프로포즈 준비해주신 투어파이브 직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잘 살께요! 

여기저기 비교해보고 선택했는데 후회 없습니다.

by 정석 / 2024-08-28

여러 업체에서 가격을 싸보기해 해서 들어가보니 에이스에서는 무료로 해주는 연령대의 아동을 4만원 정도를 받고 팔더군요.

사실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만 60개월 이하는 무료인 업체를 선택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디는 무료인데 어디는 돈을 받는다, 그게 이상한게 아닐까 싶네요. 

에이스에서 편하게하세요. 친절하고 잘하더라구요. 비싼 업체들 다 같이 보트에서 만납니다.

점심과 저녁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by 백승찬 / 2024-08-24

물놀이는 확실하게 하고 왔습니다.  점심은 팍상한에서 배터지게 제육볶음을 먹고, 저녁은 88온천에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했습니다. 기사님이 운전헤 주고 호텔까지 내려다 주니깐, 맨날 운전만 하던 저는 이런 호사가.. 있을 줄이야.. 너무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가성비!! 시간 절약 완벽하죠.

by 이현성 / 2024-08-22

리조트까지 오셔서 두 투어 한번에 하고 다시 리조트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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