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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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강영직 / 2024-06-06
너무 이른 시작 도착해서 투어를 바로해야 하나 마시자나 찜질방에서 자야 하나 고민하다가 새벽 5시에 공항에서 미팅이 가능하다고 해서 공항 미팅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공항에 3시경 도착해서 짐 찾고 나오니 대략 4시 20분 경이었는데, 화장실 갔다가 1층 버거킹에서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나가니 차량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동중에 잠들어서 깼더니 도착했따고 해서 일어나서 체험하고 또 기절했따가 호텔에 내렸네요..
운전하는 사람 옆에서 자면 안되는데 괜히 미안해 집니다.
by 하현우 / 2024-06-02
제가 7년전 보라카이를 갔었는데 그때 이용한 업체중에 살아있는 곳이 몇군데 안되는거 같은데, 투어파이브, 에이스보라카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래된 곳이 아무래도 노하우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7년전이나 이번에 다녀올때나 여전히 친절하신 스텝분들 덕분에 여행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성현주 / 2024-06-02
얼마전까지는 유료였다는 분수쇼가 무료라니.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개별적으로 가셔도 오카다 호텔의 분슈쇼는 볼수 있으시니 다녀오셔도 좋으실 듯 한데요. 저는 다음날 너무 좋아서 그랩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차 찾는데 50분 걸려서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그것만 고려하셔서 다녀오시면 큰 문제는 없으실듯 합니다. 업체를 써서 다녀올때랑 대기시간도 길고 한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업체를 쓰는 이유가 있구나 싶더군요. 시간을 아끼시려면 여행사 통해서 다녀오시면 좋겠습니다. 1분 1초가 얼마나 소중해요.. 기다릴 시간에 마사지 1시간 더 받을껄..ㅠㅠ
by 정민규 / 2024-06-02
4년만에 보라카이 방문이었는데, 옛날 라바스톤 찾아갔다가 조금 늦엇습니다. 제가 안본것도 있지만, 조금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좋았을껄. 아쉽네요
by 이석희 / 2024-06-02
잊지못할 여행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가이드 릴리가 영어도 잘하지만 한국어도 잘해서 불편함 없이 다녀왔습니다.
by 성형주 / 2024-06-02
기회도면 꼭 펄이라는 친구한테 마사지 받아보세요! 정말 잘합니다.
by 권순찬 / 2024-06-02
저희 손주들을 위해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작은 동물원이었지만 생각보다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식사가 포함되어있지는 않아서 추천 받아서 식사를 하긴 했는데, 제가 고른 식당이 말아먹는 피자 집이었는데, 웰빙 음식 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잘 먹어서 이제 필리핀도 많이 발전했구나 싶었습니다.
by 고현정 / 2024-06-02
남자친구가 안경을 끼는데 렌즈는 무섭다고 해서 체험다이빙은 이용 못하고 안경끼고도 헬멧 착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헬멧다이빙을 이용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다음엔 호핑투어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하네요.
겁쟁이 남친이랑 사는 여자는 호핑투어도 못하고 갑니다.ㅠㅠ
by 김수호 / 2024-06-02
태풍이와서 못할줄 알았는데, 제가 선셋세일링 하고 다음날부터 모든 액티비티가 중단되엇어요.
투어파이브 상담원을 통해서 물으니, 첫날 하신게 정말 다행이라고. 다른 사람들은 못했다고 하시더라구요.
by 성영미 / 2024-06-02
마사지 샵들이 없어지고 새로 생겼더라고요
궁스파 유명하긴 한데 가격이 좀 있어서~고민했어요. ㅎ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가격있으니 여러번은 어려워도 오면 꼭 받아야 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