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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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김경래 / 2024-01-04
오래간만에 마닐라 방문하는데 제가 자주가던 라메르 스파가 없어졌따고..ㅠㅠ 슬펐지만..
아직 휴스파랑 궁스파가 있어서 하루하루 예약받고 잘 있다가 왔습니다.
요즘 베트남 몇번 다녀와서 질려서 필리핀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필리핀은 직원들이나 등쳐먹을 생각을 전혀 안해서 너무 좋습니다.
by 강서윤 / 2024-01-04
샌딩 마사지로 이용하기 좋았어요.
뉴타운까지 셔틀로 데려다 주셔서 저녁 식사 하고 와서 마사지 받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by 강명호 / 2024-01-04
부코파이도 올라오는 길에 사서 호텔에서 먹었는데 맛있었고.. 뭐 그랬습니다.
부코파이는 한개면 충분하더라구요. 어느 글에서 3개나 사왔다고 했는데.. 그걸 다 드셨을지..
보트맨에게 팁은 딱 100페소면 된다고 리조트 한국인 스탭? 매니저? 사장님이 당부 또 당부 하셨습니다.
by 최재성 / 2024-01-03
한국인 사장님이 리조트에 계시거든요. 맥주가 1병에 100페소여서 진짜 실컷 먹고 왔는데요.. 사장님이 집에 가는데 뛰어나오시더니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고 가라고 하셔서.. 메로나.. 집어 먹고 왔습니다..ㅋㅋ 저만 주신거죠?? ㅋㅋ
by 원정민 / 2024-01-03
새벽 4시 출발 실화 입니까??ㅋㅋ 그래도 꼭두새벽에 졸리비라는 곳에가서 아침도 먹어보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도시락도 신청해서 따로 물은 준비 안해갔구요. 얼음물로 준비해줘서 잘 먹으면서 갔어요.
같이간 동료도 재미있었따고 했고, 사실 둘이 가긴 조금 비쌌지만, 시간도 내기 어렵고 이런 기회도 없을 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비싼이유가 최소 인원이 정해져있다고 하네요. 저희 두명을 위해 차량, 차량기사, 로컬 가이드가 따라오고.. 마닐라 호텔에서 여기까지 오고 하니깐요.
by 이석정 / 2024-01-03
미팅은 어렵지 않아요. 오랜지색 유니폼 입은 직원한데 바우처 보여주니 바로 안내해줬습니다. 다만 미니버스에서 손님이 더 모이는데 기다렸었네요.
by 황수진 / 2024-01-03
비싼 마사지는 역시 좋네요!! 대접받는 느낌 팍팍 나고.. 마사지도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y 하민정 / 2024-01-03
비행기가 연착되었는데 너무 잘 썼습니다..
라운지 없으면 길거리에서 그냥 쭈구려서 기다릴뻔요.. 한국인 사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잘 있다 왔습니다.
by 이미정 / 2024-01-02
블랙 플러스라는 옵션을 선택하니, 만원 추가에 오일마사지가 1시간 무료로 진행되서 하루 진짜 알차게 보냈습니다.
호핑투어 그리고 씨푸드 끝나마자나 헬멧다이빙... 그리고 바로 마사지 가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호텔로 돌아오는 코스..
보라카이 여행 5번 와봤는데 제일 만족한 투어였습니다. 꼭 하세요. 또하세요.
현지인 스탭들이 너무 착해요. 그리고 친절합니다.
by 황선미 / 2024-01-02
보라카이 처음이라 밤에 나와서 무서웠는데, 친절한 JC 가이드님이 나와있어서 편하게 갔습니다.
다른 업체들 처럼 그냥 차만 태워 보내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호텔 체크인까지 도움을 주셔서 환상적인 서비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