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 실제 이용한 고객들만 작성할 수 있는 후기 게시판으로 각 상품과 후기를 체크해보세요
고객 후기
by 이정석 / 2024-01-22
친절한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더라구요. 칼리보에서 뭐가 실수가 있었는데 그래도 최대한 잘 도와주셔서 잘 해결했습니다.
제 잘못으로 일어난 일인데도 불구하고 내일처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우정미 / 2024-01-22
호핑투어도 재미있었지만, 사실 패키지로 선택한 마사지가 좋았습니다. 2만원대 마사지를 1만원 가량에 받았는데요.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다음날 약속을 잡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는 로얄스파라는 곳으로 가는데, 호핑투어 끝나고 내려다 주니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 돌아올때는 매니저가 툭툭이를 잡아줘서 편하게 갔습니다.
by 하서준 / 2024-01-22
큰기대 없이 신청했던 투어가 제가 제일 만족하는 투어가 되었습니다.
사실 동강 레프팅을 기대하고 왔었는데 동강보다 훨씬 짜릿했고..
저희 4명 친구들까리 갔는데, 우리끼리만 태워줘서 더 좋았습니다. 삼겹살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by 김재민 / 2024-01-22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하면 꼭 들리세요!! 마사지도 잘하고, 마사지한 후에 대기실에서 쉴수 있습니다.
라운지 처럼 엄청 편합니다.
by 이영미 / 2024-01-22
제가 물을 무척 무서워하는데다가 안경을 끼고 있어서 저는 안하려고 했는데, 안경 끼고 들어가도 된다고해서 한번 시도했는데 좋았어요.
정말 얼굴은 물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렌즈 껴야되나 고민했는데 안경끼고 봐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들이 무거운 헬멧도 들어주고 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물속에서 남자친구랑 하트 만들기 재미있었어요.ㅎㅎ
by 고아연 / 2024-01-22
아 보홀에 직항기가 뜨고나니껜 뜨내기 여행사들이 엄청 생기었나 봅니다. 저도 자유여행만 10여년을 다니는데, 사기 아닌 사기 당해본 것도 여러번이라 여행사 고를 때 상당히 신중한 편인데요. 과장된 설명이나 서비스 등이 없어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지만 가격이 더 저렴했으니 그건 괜찮은거 같습니다. 또 모르는 사람 뿐만아니라 현지인들도 섞여서 투어를 진행하는 곳들이 태반입니다. 그냥 우리끼리 오래된 여행사에서 진행하세요. 여행은 안전이 제일입니다.
by 서민주 / 2024-01-22
집 가는날 호텔에서 2시간 20분전에 미팅했습니다. 그렇게 가도 되나 했는데 가까워서 된다고 하셔서 아 걱정되는데 했는데 후다닥 갔습니다. 한 7분 걸린거 같습니다.
by 이연석 / 2024-01-22
12식구 대가족이 다녀왔는데요.
아이들은 튜빙은 못했지만 블루라군? 거기서 뛰어들고 잔잔하고 낮아서 놀기 좋았습니다.
강원도 계곡에서 모여서 노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깊은 곳은 누가 높이 뛰나 조카들이 대결했는데, 저도 한번 참여했따가 무서워서.. 나이가 드나봅니다..
아무튼 만 3세 아이도 동반했는데, 엄마랑 아빠는 한팀이 먼저 튜빙하고 나머지 따라서 했습니다.
칼릴 가이드가 친절하게 아이들과 물놀이도 해주고 해서 고마웠어요.
by 서지원 / 2024-01-22
새벽 3시에 출발해서 에휴.. 정말 재미있는 투어였지만, 이동시간이 너무 길어서 차 멀리하시는 분은 꼭 멀미약 챙겨오세요.
단독으로 하길 정말 잘했어요. 그래도 최소한 남들 눈치 안보고 누워서 가서 좋았네요
by 이선기 / 2024-01-20
숙박 프로그램도 있다고 들었는데, 아쉽게 지금 운영 안해서 데이투어로 다녀왔는데요. 다음에 꼭 숙박도 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