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오세훈 / 2024-03-07

빌라 에스쿠데로 리조트는 자연과 전통 문화가 조화를 이룬 멋진 곳이었어요.
특히 폭포 아래에서 발을 담그며 먹는 점심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기사님이 이동을 편하게 도와주셔서 마닐라에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by 전서준 / 2024-03-07

50대에 시작한 골프라 투어파이브와 상담하다가 1인이 골프 치기엔 보라카이가 좋다고 해서 보라카이로 여행지를 바꿧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머리 올림을 했는데요, 떨림이 많았지만 캐디가 옆에서 잘 알려줘서 잘 다녀왔습니다. 

by 김혜리 / 2024-03-04

알고보니 10년 넘게 한자리에서 다이빙샵을 운영하셨따고 해요..

다이빙 샵만 운영하시다가 호핑투어도 함께 하게 되어서 투어파이브에 입점해서 판매 중이라고 하시네요.

사장님 인상도 좋고 인심도 좋습니다.^^^ 

by 윤서희 / 2024-03-02

다른 여행사에서 조인으로 하는 투어나 여기서 단독으로 하는 투어나 만원차이밖에 안나서 

그냥 편하게 단독으로 진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치 안보고 오래 보고 싶으면 오래 있고, 좋았습니다.

가이드와 기사님이 친절하게 잘 도와주시고 사진 찍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by 서연숙 / 2024-03-02

6살 아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아들이 선셋세일링 한번 타고 재미있다고 해서 애 아빠가 스피드보트도 태워줬는데요. 엥... 이건 너무 빨라서 애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다시 선셋을 두번이나 !! 가이드도 친절하고 잘 놀다갑니다.

by 서연숙 / 2024-03-02

6살 아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아들이 선셋세일링 한번 타고 재미있다고 해서 애 아빠가 스피드보트도 태워줬는데요. 엥... 이건 너무 빨라서 애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다시 선셋을 두번이나 !! 가이드도 친절하고 잘 놀다갑니다.

by 박하영 / 2024-03-01

온천에 도착하기 전까지 차에서 푹 쉬면서 갔어요.
기사님이 운전도 편하게 해주시고, 안전하게 이동해 주셔서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온천은 시설이 깨끗하고, 온수도 딱 적당한 온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by 한석민 / 2024-03-01

기사님이 길도 막히는데 위트있게 농담도 하시고, 시원한 물도 준비해주셔서 덥지만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전속 기사님이라고 하시던데 제 영어 이름과 같아서 인상에 남습니다. 케빈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팁을 못챙겨 드렸는데 칭찬이라도 해주세요 감사해요

by 정훈 / 2024-03-01

가이드가 없는 투어라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투어파이브 고객센터가 주말에도 연락이 잘되고, 또 기사님이 엄청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하십니다. 맛집 추천도 해주시고.

팍상한 리조트 시설도 무척 좋았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코로나 이후에 처음 해외여행으로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차도 새차가 걸렸고, 케빈? 캐인? 기사님이 친절했습니다. 어설픈 한국어로 인사해주는것도 여자친구가 귀엽다고 하는데. 질투가 안났다먼 거짓말이겠죠.

by 김지수 / 2024-03-01

기사님이 한국말을 조금 하셔서 편하게 다니긴 했습니다. 잘 놀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