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홍예빈 / 2025-06-03

아이들과 함께라 짐도 많고 걱정됐는데, 공항에서부터 숙소까지 전부 짐을 들어주셔서 정말 편하게 이동했어요. 포터팁도 포함이라 현지에서 돈 꺼낼 일도 없었고요. 잔돈이 좀 있으면 가이드 팁을 줬을텐데 그걸 못해서 그건 아쉽네요. 고마웠습니다

by 김세라 / 2025-06-03

허리가 안 좋으신 어머님을 위해 예약했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특히 따뜻한 스톤이 들어간 마사지 코스가 있었는데,

마사지 받으시면서 ‘이거 받으려고 보홀 온 것 같다’ 하시더라고요.

마사지 후 피로가 싹 풀렸다고 하셔서,

자식된 입장에서 정말 뿌듯했어요.

by 정수빈 / 2025-06-03

보라카이에서 이런 청량한 곳이 있다니 놀라웠어요.

냉장고처럼 시원한 물에 발 담그고, 주변은 완전 정글! 진짜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by 한은주 / 2025-06-02

계곡 튜빙 탈 때 진짜 너무 웃겨서 배 잡고 웃었어요.
물살이 세지도 않고, 가끔 다이빙하는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재밌었어요.
보라카이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by 최다은 / 2025-06-02

엄마랑 둘이 여행 와서 같이 받았는데, 어르신도 편하게 받을 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마사지 강도도 조절 가능하고, 끝나고 따뜻한 차도 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 100%!

by 홍지훈 / 2025-06-02

예전에 다녀왔던 곳보다 훨씬 깔끔하고 실력이 좋았어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합니다. 세부 올 때마다 재방문할 거예요.

by 윤소라 / 2025-06-02

아이 맡기고 부부가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쉬었어요. 아이를 봐주시는 분이 친절하고 세심해서 마음 편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by 김현서 / 2025-06-02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입니다.

특히 허리가 안 좋으신 아버지가 “등에 뜨끈한 돌 올리니 10년은 젊어진 느낌”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마사지사들도 연세 있는 분을 배려해주시는 느낌이 좋았고,

엄마는 아늑한 조명과 차분한 음악에 “천국 같다”는 표현을 쓰실 정도로 좋아하셨어요.

보홀에 부모님 모시고 간다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by 이지은 / 2025-06-02

세부 공항이 생각보다 정신없었는데, 기사님이 제 이름 피켓 들고 서 계셔서 바로 찾을 수 있었어요.
차도 깨끗하고 냉방도 잘 돼서 여행의 시작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by 김재훈 / 2025-06-02

저녁에 선셋 세일링 후, 로얄스파에서 커플 아로마 마사지를 받았어요.

조용한 공간에서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답니다.

마사지 오일도 부담스럽지 않고 향이 좋아서 머리까지 맑아지는 기분!

마사지 후에는 너무 개운해서 숙소까지 스르르 걸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