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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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김철우 / 2024-04-10
가이드 알만이 같이 가게되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동기들 5명중 1명이 새벽에 못갈뻔했는데 진짜 실어서 출발했어요. 가서 라면으로 해장하고 배타서 낚시하는데 산낙지 나오고 문어 삶아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시푸드 꼭 드세요~여행의 반은 먹는거니까~
by 노은미 / 2024-04-08
이번에 쇼핑몰을 좀 걸어다녔더니 다리가 너무 아파서 발마사지 찾는데 요즘 왜케 마사지 샵없나요. 결국 인터넷으로 예약한곳이 여긴데~진작 알았으면 더 안걸어다니는데...어휴~고생말고 하세요~
by 하다연 / 2024-04-05
이렇게 거대한 생물을 눈앞에서 본 게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어요. 스탭들도 안전하게 가이드해줘서 무섭지 않고 즐겁게 다이빙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이 길었지만 픽업 차량이 편해서 괜찮았어요.
by 박지훈 / 2024-04-04
동굴 내부가 생각보다 넓고, 다양한 모양의 종유석과 석순이 인상적이었어요. 자연이 수천 년에 걸쳐 만든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배를 타고 조용히 동굴을 지나가며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by 최선미 / 2024-04-03
바로 앞에서 고래상어를 보고 있으니 너무 환상 적이였어요. 두말록 폭포는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좋은 일정이였습니다. 현지 가이드 기사등 너무 잘챙겨주셨고 열정적으로 사진 동영상 촬영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에요.
by 오현석 / 2024-04-02
방송에서 보고 마닐라 가면 꼭 가봐야겠다 하고 왔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인공 폭포에 발을 담그고 음식을 먹었는데, 뷔페로 나오고 종류도 꾀나 많습니다. 그런데 김치가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일행이 캔 김치를 개봉하고,제가 고추장 꺼내서 먹으니 즉석 비빔밥이 되었습니다. 혹시 음식 가리시는 분 참고해주세요.
by 서정민 / 2024-04-02
뭔가 새로운 세상에 온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사지도 잘했지만, 그래도 건물 안으로 들어간 특별한 공간에 와이프한테는 잊지 못할 신비로운 경험이었다고 하더라구요.
by 이경주 / 2024-04-02
무료로 바나나보트 태워주시는거 좋았습니다. 다만 사장님이 바쁘신지 저희가 맥주좀 가져다 달라는데 어찌나 오래걸리던지 참.. 좀 서둘러주세요
by 윤아름 / 2024-04-01
요즘 마닐라 마사지샵 예약이 왜이리 어려운가요. 덕분에 잘이용했습니다. 직접예약어려우신분들 꼭 여기 통해서 하세요. 저희는 한번 헛걸음 했어요
by 서성희 / 2024-04-01
팍상한을 먼저하는 투어였는데, 길이 생각보다 막혀서 카와스파를 시간내로 못가겠더라구요.
물론 저희가 팍상한 폭포에서 사장님이 얼른 출발하라고 할때까지 시간을 허비한 이유도 있었는데,
카와스파가 2시 30분으로 예약이었는데요. 기사님이 도착시간이 늦어질꺼 같다고 하서셔 조마조마 하면서 갔는데요.
30분 늦게 도착했는데, 여행사에서 이미 손을 써두셔서 바로 시작하고, 시간도 줄어들지 않고 잘 마무리했습니다.
여행사에서 카톡으로 안심하시라고 하셔서 마음 놓고 즐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기억 남겨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