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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2613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하루 일정으로 완벽한 자연 속 모험 여행

by 이서윤 / 2024-04-20

피나투보 화산을 직접 보니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어요.
4WD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도 짜릿하고, 푸닝 온천에서는 제대로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안전 운전을 해 주셔서 장거리 이동이지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오슬롭 고래상어와 수영한 잊지 못할 순간!

by 류성빈 / 2024-04-20

평생 한 번은 꼭 해봐야 할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고래상어를 가까이에서 보고 함께 수영하는 순간이 너무 황홀했어요. 아침 일찍 출발했지만 무료 픽업 서비스 덕분에 피곤함 없이 다녀왔습니다.

아 두번이나 말룸파티 시도 했는데.. 튜빙을 못했네요..

by 정현우 / 2024-04-20

솔찍히 좀 억울하네요. 두번이나 말룸파티 다녀왔는데..  작년에도 이용 못하고 이번에도..ㅠㅠ 물 수위가 낮아서 이용을 못했네요.

물론 같이간 친구들이 물놀이랑 음주가무를 즐기는 친구들이라 열심히 먹고 마시고 했는데 그래도 튜빙을 못한건 못내 아쉽습니다.

다음엔 꼭 튜빙을 하고 말겠습니다.

골프장 컨디션 대박

by 임원희 / 2024-04-20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그냥 그럴줄 알았는데 골프장 컨디션 대박입니다. 강추강추

프라이빗 투어라 더 좋았던 포춘 아일랜드!

by 정하나 / 2024-04-19

사람 많지 않은 프라이빗 투어라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깨끗한 바닷물에서 수영도 하고, 멋진 절벽에서 사진도 찍고, 하루가 너무 행복했어요. 픽업 서비스까지 포함이라 이동도 편리했습니다!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이 투어가 정답!

by 정민수 / 2024-04-17

온천만 있는 게 아니라 4WD 타고 모래길을 질주하는 짜릿한 체험까지!
온천수도 따뜻하고 편안해서 피로까지 싹 풀렸어요.

세부 공항 픽업샌딩, 강력 추천합니다!

by 배현우 / 2024-04-11

도착했을 때 바로 기사님을 만나서 호텔까지 편하게 이동했어요. 차 안도 시원하고 깨끗해서 피곤한 몸을 쉬기 딱 좋았습니다. 공항 샌딩까지 완벽하게 진행되어 세부에서의 여행이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시원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by 임혜린 / 2024-04-11

스파에서 몸을 녹이고, 폭포 아래에서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혔어요. 자연 속에서 보내는 하루가 이렇게 좋을 줄 몰랐네요.

꼭 타보세요. 선셋 호핑이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by 김수아 / 2024-04-11

인스타보고 선셋 호핑투어라는 곳을 예약했었는데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다른 업체에서 판매하는거라, 아 시끄럽고 뭘 보러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50명도 넘는 사람들이 타서 앉을때도 마땅치 않고, 현지인들도 소리지르고, 아... 화만나네요.. 2시간동안 시끄러운 음악에 다른 팀들도 아이들 데려온 분들이 얼굴이 영 아닌데 거기다 대고 눈치 없는 것들.. 같이 춤추자고 하고.. 다신 선셋 호핑투어 클럽 댄스? 아 저는 나이가 어리지만 이런 타입은 아니라 화가 나더라구요. 내릴수도 없고....

------- 아 여기서부터 투어파이브 선셋.. 

하두 후진 투어를 해서 그런가 투어파이브의 단독 선셋세일링이 너무 고요하고 좋았습니다. 몰래 챙겨간 맥주 한캔을 꺼내서 남자친구랑 선셋을 감상하면서 한캔씩 먹었습니다. 상담원에게 물으니 보트에서 뭘 먹고 하는게 불법이라고 하시긴 했는데, 몰래 가져가서 먹었네요. 다시 먹고 캔은 가방에 넣어서 완전 범죄!! 상담원왈.. 투명 봉투나 직접 들고 있으면 해변에서 음주한다고 생각해서 벌금낼수 있다고 천가방 이런데 가져가라고 해서 안전히 먹고 왔습니다! ㅋㅋ 감사요!! 

다음엔 투어파이브에서만 예약할께요!! 신혼여행을 보라카이로 다시 오긴 뭐하지만, 태교여행이라도 오겠습니다! 감사해요!

부들파이터 식사 추천합니다.

by 오송희 / 2024-04-11

식사가 옵션으로 되어있어서 식사를 선택 혹은 안드실 수 있는데요.

식사는 생각보다 훌륭했습니다. 발리카삭 섬에서 식사를 했던거 같은데 음료와 맥주도 주고 음식도 푸짐했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없는 오픈형이라 그게 좀 불편했는데, 에어컨 달린 곳이 없더군요. 우선 보홀에는... 특히 호핑투어시에는 에어컨을 달린 건물을 본적이없어서 그렇구나 하고 말았습니다.

운이 좋아서 돌고래도 만났고, 버진아일랜드도 알맞게 가서 허연 땅도 보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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