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주영 / 2025-07-21

연인끼리 하루 힐링하기 딱 좋은 코스예요.
폭포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카와 스파에서 둘이 나란히 앉아 따뜻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사지까지 받고 나니 몸이 정말 가벼워졌습니다.

by 정성우 / 2025-07-20

새벽 비행기(세부퍼시픽) 타고 마닐라 도착하자마자 바로 이동했어요.
9시 출발이라 여유 있었고, 덕분에 첫날부터 사방비치에서 점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 절약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by 서정우 / 2025-07-20

현지 가격으로 이렇게 만족스러운 아로마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니 놀라웠어요.

예약하고 가니까 기다림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었고,

마사지룸도 쾌적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피부는 보들보들, 기분은 말랑말랑해진 하루였어요 :)

by 최윤아 / 2025-07-20

아이 둘 데리고 짐 많았는데, 포터팁까지 포함이라 수속이 무척 수월했어요.

차량도 쾌적하고 중간 대기도 없어 스트레스 전혀 없었답니다.

by 안도현 / 2025-07-19

북적이는 관광지가 부담스러웠는데, 히든밸리는 마치 필리핀 속 비밀 정원 같았어요. 간단한 준비만 하고 가면 하루 종일 여유롭게 자연 속에 머물 수 있습니다. 점심도 현지식으로 맛있게 잘 나왔어요.

by 김민재 / 2025-07-19

정해진 페리 시간을 맞춰야 해서 긴장했는데 기사님이 도착 시간 딱 맞춰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중간에 정체 있었지만 우회로까지 알아서 판단해주셔서 여유 있게 도착했네요. 여행 첫날부터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by 오세훈 / 2025-07-18

다양한 골프장을 가봤지만, 알타비스타처럼 해안 절벽과 바다가 함께 보이는 곳은 드뭅니다.

경치 덕분에 스코어 안 나와도 기분 좋게 마무리했어요.

현지 캐디들도 친절하고 능숙해서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by 오세찬 / 2025-07-18

마닐라 시내를 혼자서 돌아다니기 어려운데 차량으로 이동하니 훨씬 안전하고 쾌적했어요.

by 박소윤 / 2025-07-18

짐이 많아 고민했는데 밴이 넉넉해서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운전도 조심스럽고 시간 약속도 정확해서 다음에도 꼭 이용할 거예요.

by 김혜민 / 2025-07-18

천연 온천에서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모래찜질도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개운하고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