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서연 / 2024-08-22

카톡으로 간편하게 예약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다음에도 꼭 이용할 생각입니다.

by 이현성 / 2024-08-22

리조트까지 오셔서 두 투어 한번에 하고 다시 리조트로 재미있었습니다.

by 김재연 / 2024-08-20

알타비스타는 이번이 3번째 방문이었고, 세부에서 제일 좋은 골프장 방문했습니다.

우선 세부 시내가 훤이 보이는 전경이 좋고 코스 컨디션이나 난이도는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블루티를 이용하는 중, 상급자 이상의 골퍼라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골프장 입니다 , 부대시설은 아쉬운 편입니다 

by 이윤선 / 2024-08-18

친절하고, 또 운이 좋아서 대기시간 없이 슝슝 다녀왔습니다.

by 박지은 / 2024-08-16

시설이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마사지 받을 수 있었어요. 강도 조절도 세심하게 해주셔서 원하는 스타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by 이서현 / 2024-08-16

이동 시간이 짧아 피곤하지 않았고, 온천에서 제대로 힐링했어요.
피나투보 화산의 경치는 정말 잊지 못할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by 이가온 / 2024-08-15

수중에서 숨 쉬는 느낌이 처음엔 어색했지만, 몇 분 지나니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어요.
물이 너무 맑고 시야도 좋아서 멋진 산호초와 다양한 물고기들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이동도 편하게 해주시고, 차량도 깨끗해서 기분 좋게 다녀왔어요.

by 정국연 / 2024-08-15

꺠끗한 차량 보내주셔서 여행 내내 재미있었고, 헤리티지 교회? 거기도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이빙 옵션으로 해서 진행했는데, 다이빙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친구들에게 자랑을 어찌나 했는지 몰라요.

다른 나라에서도 체험다이빙 했었는데 여기가 제일 물고기도 다양하고 놀랐습니다. 거북이를 보는건 기적과 같은 일이라는데, 두마리나 봤으니 로또 사야될까요??

by 정민지 / 2024-08-15

코스가 어려웠지만, 바다뷰가 이쁨, 

캐디가 프로페셔널하게 해주고 매우 친절했음, 한국 캐디와 비교되네요

세부 시티에서 30분 정도 걸렸네요

by 편재석 / 2024-08-14

만원내고 받는 마사지라 큰기대 안했는데, 물놀이 했던 피로를 한번에 싹 날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음날도 찾아갔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