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권영미 / 2024-08-30

릴리가이드가 한국말도 제법하고 아이들과 잘 놀아줘서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기본팁이 100페소인거 같았는데 저는 아이들 보모처럼 잘 봐줘서 1000페소 질러줬습니다. 얼굴이 놀란 표정이... 귀엽네요..ㅋㅋ

릴리 가이드 만나면 잘 챙겨주세요. 수줍어 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제가 아줌마가 되서 그런가..ㅎㅎ

by 이국현 / 2024-08-30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투어파이브라는 업체를 찾아서 상담원과 상담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호텔이랑 몇몇 투어는 다른 곳에서 했는데도, 아주 친절하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른 업체는 에휴.. 말을 말아야지.. 

꼭 투어파이브에서 예약하세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주는 상담을 24시간 받을수 있습니다. 

프로포즈는 투어파이브 가이드 직원 도움받아서 기습적으로 준비했는데요, 꽃다발을 미리 준비해 줘서 보트 위에서 보트맨이 꺼내주고, 제가 반지 주는 형식으로 진행 했습니다. 사진 역시 동행했던 가이드가 찍어주셨구요.. 정말 추억에 남을 수 밖에 없던 프로포즈...

그리고 가이드가 내려서 엄지 손가락을 올렸더니 다른 직원들도 뛰어나와서 축하한다고 말해줘서 감동이었습니다. 프로포즈 준비해주신 투어파이브 직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잘 살께요! 

by 오승현 / 2024-08-30

시설도 깔끔하고 마사지도 완벽했어요. 편안하게 쉬다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by 정석 / 2024-08-28

여러 업체에서 가격을 싸보기해 해서 들어가보니 에이스에서는 무료로 해주는 연령대의 아동을 4만원 정도를 받고 팔더군요.

사실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만 60개월 이하는 무료인 업체를 선택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디는 무료인데 어디는 돈을 받는다, 그게 이상한게 아닐까 싶네요. 

에이스에서 편하게하세요. 친절하고 잘하더라구요. 비싼 업체들 다 같이 보트에서 만납니다.

by 윤태호 / 2024-08-26

록산나 가이드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한국 문화도 잘 이해해서 소통이 편했어요.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중간중간 재미있게 놀아줘서 덕분에 부모도 여유롭게 즐겼어요.

by 백승찬 / 2024-08-24

물놀이는 확실하게 하고 왔습니다.  점심은 팍상한에서 배터지게 제육볶음을 먹고, 저녁은 88온천에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했습니다. 기사님이 운전헤 주고 호텔까지 내려다 주니깐, 맨날 운전만 하던 저는 이런 호사가.. 있을 줄이야.. 너무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by 오혜린 / 2024-08-24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분위기까지 편안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by 정민지 / 2024-08-23

낮과는 또 다른 세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투어였어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까지 픽업과 샌딩을 해줘서 더 편하게 다녀왔어요.

by 김현우 / 2024-08-23

마닐라 공항 도착 후 바로 기사님이 기다리고 있어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차량도 깨끗하고 운전이 안전해서 만족스러웠어요.

by 최민재 / 2024-08-22

부모님을 모시고 갔는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셨어요.
폭포 아래에서 발을 담그고 먹는 점심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기사님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이동도 편안했고, 하루 일정이 여유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