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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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정현우 / 2024-04-20
솔찍히 좀 억울하네요. 두번이나 말룸파티 다녀왔는데.. 작년에도 이용 못하고 이번에도..ㅠㅠ 물 수위가 낮아서 이용을 못했네요.
물론 같이간 친구들이 물놀이랑 음주가무를 즐기는 친구들이라 열심히 먹고 마시고 했는데 그래도 튜빙을 못한건 못내 아쉽습니다.
다음엔 꼭 튜빙을 하고 말겠습니다.
by 임원희 / 2024-04-20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그냥 그럴줄 알았는데 골프장 컨디션 대박입니다. 강추강추
by 김수아 / 2024-04-11
인스타보고 선셋 호핑투어라는 곳을 예약했었는데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다른 업체에서 판매하는거라, 아 시끄럽고 뭘 보러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50명도 넘는 사람들이 타서 앉을때도 마땅치 않고, 현지인들도 소리지르고, 아... 화만나네요.. 2시간동안 시끄러운 음악에 다른 팀들도 아이들 데려온 분들이 얼굴이 영 아닌데 거기다 대고 눈치 없는 것들.. 같이 춤추자고 하고.. 다신 선셋 호핑투어 클럽 댄스? 아 저는 나이가 어리지만 이런 타입은 아니라 화가 나더라구요. 내릴수도 없고....
------- 아 여기서부터 투어파이브 선셋..
하두 후진 투어를 해서 그런가 투어파이브의 단독 선셋세일링이 너무 고요하고 좋았습니다. 몰래 챙겨간 맥주 한캔을 꺼내서 남자친구랑 선셋을 감상하면서 한캔씩 먹었습니다. 상담원에게 물으니 보트에서 뭘 먹고 하는게 불법이라고 하시긴 했는데, 몰래 가져가서 먹었네요. 다시 먹고 캔은 가방에 넣어서 완전 범죄!! 상담원왈.. 투명 봉투나 직접 들고 있으면 해변에서 음주한다고 생각해서 벌금낼수 있다고 천가방 이런데 가져가라고 해서 안전히 먹고 왔습니다! ㅋㅋ 감사요!!
다음엔 투어파이브에서만 예약할께요!! 신혼여행을 보라카이로 다시 오긴 뭐하지만, 태교여행이라도 오겠습니다! 감사해요!
by 오송희 / 2024-04-11
식사가 옵션으로 되어있어서 식사를 선택 혹은 안드실 수 있는데요.
식사는 생각보다 훌륭했습니다. 발리카삭 섬에서 식사를 했던거 같은데 음료와 맥주도 주고 음식도 푸짐했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없는 오픈형이라 그게 좀 불편했는데, 에어컨 달린 곳이 없더군요. 우선 보홀에는... 특히 호핑투어시에는 에어컨을 달린 건물을 본적이없어서 그렇구나 하고 말았습니다.
운이 좋아서 돌고래도 만났고, 버진아일랜드도 알맞게 가서 허연 땅도 보고 했습니다.
by 김철우 / 2024-04-10
가이드 알만이 같이 가게되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동기들 5명중 1명이 새벽에 못갈뻔했는데 진짜 실어서 출발했어요. 가서 라면으로 해장하고 배타서 낚시하는데 산낙지 나오고 문어 삶아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시푸드 꼭 드세요~여행의 반은 먹는거니까~
by 노은미 / 2024-04-08
이번에 쇼핑몰을 좀 걸어다녔더니 다리가 너무 아파서 발마사지 찾는데 요즘 왜케 마사지 샵없나요. 결국 인터넷으로 예약한곳이 여긴데~진작 알았으면 더 안걸어다니는데...어휴~고생말고 하세요~
by 최선미 / 2024-04-03
바로 앞에서 고래상어를 보고 있으니 너무 환상 적이였어요. 두말록 폭포는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좋은 일정이였습니다. 현지 가이드 기사등 너무 잘챙겨주셨고 열정적으로 사진 동영상 촬영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에요.
by 오현석 / 2024-04-02
방송에서 보고 마닐라 가면 꼭 가봐야겠다 하고 왔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인공 폭포에 발을 담그고 음식을 먹었는데, 뷔페로 나오고 종류도 꾀나 많습니다. 그런데 김치가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일행이 캔 김치를 개봉하고,제가 고추장 꺼내서 먹으니 즉석 비빔밥이 되었습니다. 혹시 음식 가리시는 분 참고해주세요.
by 서정민 / 2024-04-02
뭔가 새로운 세상에 온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사지도 잘했지만, 그래도 건물 안으로 들어간 특별한 공간에 와이프한테는 잊지 못할 신비로운 경험이었다고 하더라구요.
by 이경주 / 2024-04-02
무료로 바나나보트 태워주시는거 좋았습니다. 다만 사장님이 바쁘신지 저희가 맥주좀 가져다 달라는데 어찌나 오래걸리던지 참.. 좀 서둘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