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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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사윤희 / 2024-04-30
오래된곳은 맞는데~확실히 유지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다이아몬드 호텔에서 걸어갔어요. 호텔구글맵찍어서 검색해서 여기서 예약했는데~예약하고 가야지. 처음에 레저베이션을 물어보시더라고요.
by 권혁민 / 2024-04-30
저는 스톤마사지를 여자친구는 오일마사지를 받았는데, 같은 마시지를 골라야 하는지 알았는데, 따로따로 해도 한방에서 해주셔서 즐겁게 받고 왔습니다.
스톤마사지가 마사지 많이 받아본 분들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데, 저역시도 뜨끈한 돌로 문지르는 느낌을 잊지 못하겠네요..
한국에서는 스톤 마사지 없겠죠?? 아 다시 떠냐야하나...
by 이경석 / 2024-04-30
한국보다 돼지고기가 더 맛있었네요.. 카와스파와 마사지도 좋았는데.
남기고온 삼겹살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ㅋㅋ
by 김범수 / 2024-04-29
마닐라 체류시간이 짧아서 하루하루가 소중해서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할수 있는 투어를 문의했는데 팍상한투어를 추천해줘서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지만, 식사시간이 좀 늘어져서 배고팠습니다. 물론 이어서 진행하는게 아니었다면 식사시간 맞췄을텐데, 12시에 기사님 미팅해서 리조트에 도착하니 2시가 넘어서 배가 고팠는데요. 한국시간으로 2시면 오후 3시니깐... 혹시 저처럼 가신는 분들은 중간에 휴게소에서 뭐 간단히 드시거나 기내식 잘 먹고 오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늦은 점심이라 어찌나 맛있게 먹었는지 모릅니다. 제육볶음은 한국 남자들 치고 안좋아 하는 사람은 없죠? 쌈싸서 크게 먹고 3시에 보트타고 마닐라 숙소에 오니깐 오후 6시 였는데, 차량은 더 써도 된다고 해서, 마까빠깔? 씨푸드 먹고 호텔에서 기사님 안녕하고 보냈습니다.
총평 : 공항에서 바로가도 좋다! 하지만, 가는길에 뭘 먹자!, 투어 후에도 저녁까지 추천 레스토랑에서 먹고 호텔로 와서 하루 알차게 보냈다!
차량 컨디션 : 9/10
기사 마인드 : 10/10
식사 : 8/10
리조트시설 : 10/10
여행사 응대 : 10/10 (이렇게 응답 빠른 여행사는 제 인생에서 처음이었습니다)
by 김하연 / 2024-04-26
제 실수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을 하루 앞으로 하는 바람에 보톡 오셔서 다급하게 찾아주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자초 지정 설명하니 다음날 다시 와주실수 있으시다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도요금 날리나 했는데 정말 변경수수료도 조금만 받아주시고 감동이었어요. 또 이용하겠습니다.
by 정지원 / 2024-04-26
체험다이빙을 마닐라에서 할 수 있는 곳이 너무 적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여러곳 검색하다가 나온 곳인데요.
체험다이빙과 호핑투어까지 할수 있어서 우리 가족 4명 진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겠따고 한국인 사장님꼐 약속 드리고왔는데 다음에 제가 못가도 친구 보내드릴께요.
한국인 사장님이 함께 보트에 올라서 그리고 다이빙까지 함께 가주셔서 안심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by 우정식 / 2024-04-22
비행기가 조금 늦어서 미팅이 어려울까 큰 걱정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미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늦게까지 카카오톡으로 상담해주신 투어파이브 직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래서 귀국편도 조금아까 예약했습니다. 잘 부탁드릴꼐요
by 조경래 / 2024-04-22
친구 추천으로 미스터보라카이 소개 받아서 신청했는데. 릴리가 너무 친절해서 저희 가족들 모두 엄지척 날리고, 팁도 두둑하게 주고 왔습니다. 잘한거겠죠?
by 서석민 / 2024-04-22
그제 다녀간 서서입니다. 투어전에 상담원과 몇번을 통화했는지 모릅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어 역시도 점심이 들어있는 투어라 공항에서 가이드 미팅하고 점심먹고 투어하니깐 나쁘지 않았습니다.
월요일에는 박물관이 닫는다고 하네요.
by 유석민 / 2024-04-21
필리핀에서 10년이상 유학을 했는데, 그떄는 돈이 없어서 못가봤던 곳인데요. 필리핀에서 유학할떄도 투어파이브 통해서 부모님과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과 모여서 렌트카도 빌렸었는데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사무실도 마카티에 있어서 놀러갔었는데. 그 기억으로 저희 아이들을 데리고 왔었어요.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제가 유학시 뵙던 분들이 일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구경하고 갑니다.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