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재훈 / 2025-08-07

화이트비치 말고도 이렇게 볼 곳이 많다니 놀랐어요.

조용한 해변, 힐링 스팟, 예쁜 예배당까지 알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by 김도훈 / 2025-08-05

2시간에 이 정도 퀄리티라니 정말 가성비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이 가격에 못 받아요. 세부 여행 오신다면 골드문은 무조건 가야 합니다.

by 이민정 / 2025-08-05

보홀에서 액티비티만 하다가 몸이 뻐근해서 급하게 예약했는데 신의 한 수!

혼자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안내해주시고,

마사지 중간중간 압 조절도 세심하게 물어봐 주셔서 매우 편안했어요.

특히 따뜻한 돌이 척추를 따라 천천히 움직일 때 느껴지는 안정감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by 최재혁 / 2025-08-05

렌트채 쓸 수 있지만 상태 편차가 조금 있어서, 자주 치시는 분은 자기 클럽 챙겨오세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도 높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경험이에요.

by 배정환 / 2025-08-04

부모님과 함께한 보라카이 여행의 시작을 이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게 시작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입도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돼 부모님도 만족하셨습니다.

by 조예림 / 2025-08-04

보라카이 공항 도착이 밤 11시였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동이었어요. 늦은 시간이라 더 신경 쓰였는데, 깔끔하고 빠른 대응에 만족했습니다.

by 윤소정 / 2025-08-04

등학생 두 아이와 함께 갔는데, 보트 타는 걸 너무 신나했어요.

가이드도 친절했고, 점심 식사도 괜찮았습니다.

맑은 날 다녀오면 정말 힐링 그 자체입니다.

by 김상현 / 2025-08-04

보라카이에서 잠깐 벗어나 조용한 자연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이요.

점심식사도 깔끔했고, 콜드스프링에서 사진도 예쁘게 나와요. 수건 꼭 챙기세요!

by 김도윤 / 2025-08-04

한국에서 청년부 단기선교로 마닐라에 방문했는데, 투어파이브의 버스 대절 서비스를 통해 정말 안전하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빈민촌으로 가는 길이 쉽지 않았는데, 기사님이 동선도 잘 파악하고 계셔서 전혀 문제 없이 도착했습니다. 하루 봉사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다들 지쳐 있었는데 시원한 에어컨과 편한 좌석 덕분에 휴식이 됐습니다. 기도하며 준비한 사역에 든든한 발이 되어준 느낌이었어요.

by 송우진 / 2025-08-03

보라카이에서 호핑은 여러 번 했는데, 버기카는 처음이라 색달랐어요.

산길 따라 달리며 보는 섬 풍경은 또 다른 보라카이더라고요.

하루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강추!